보도자료
제목 | 둔산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지속적 활동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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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정 | 접수일 | 20150904 |
조회수 | 4680 | ||
첨부파일 |
(150824) 둔산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지속적 활동 펼쳐(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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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에서는
○ ‘15년 상반기에『바로 나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바·나·나 경찰활동』을 운영하여“학교폭력 피해경험률은 0.86%로, 작년대비
0.52% 감소한 수치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학교폭력 부문 치안성과 평가에서 대전청 1위, 학교폭력 117 신고건수도 전년대비
30.7% 감소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는데, 하반기에도 변함없이‘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5. 8. 24(월) 2학기를 맞아 각급 초·중·고 108개교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라는
서한문을 각급 교장선생님 108명과 학부모님 85,000여명에게 발송했다.
○ 김기용 서장은 서한문을 통해“경찰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을 성폭력·가정폭력 등과 함께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반기에도 등굣길 바나나 안전활동 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청소년 취약 장소인 공원, 놀이터 등 근린생활지역에 바나나 이동카페를
운영하여 비행 청소년 선도에 매진할 예정이다.
○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 대전지역에만도 1년에 2,000명이, 전국적으로는 1년에 6만 명이 발생하고 있고, 소년범 중 학교 밖
청소년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실정으로 경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선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한편으로는 청소년과 학부모님들 함께 참여하는 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담소도 나두면서 친근감 있는 친구
같은 둔산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 앞으로도“경찰과 학교, 학부모님들의 힘을 합쳐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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