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둔산서, 둔산1치안센터 개소, 둔산기동순찰대(50명) 거점 등 준파출소급(야간)으로 운영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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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정 | 접수일 | 20150924 |
조회수 | 4470 | ||
○ 2015. 9. 16. 10:00에 서장 및 각 과장, 지구대장·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둔산1치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오늘 개소한 둔산1치안센터는 주간(09:00∼18:00)에는 치안센터장이 지역실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 치안수요가 많은 야간에는 기동순찰대(50명)가 거점근무 장소로 활용하며 準(준)파출소 역할을 통해 촘촘한 범죄예방활동으로
지역주민이 한층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둔산1치안센터는
- 20:00∼익일08:00까지 순찰차 1대(경찰관 2명)는 둔산1치안센터에서
출동대기하며, 여타 지구대(파출소)처럼 야간에 범죄신고 등 민원을 직접
접수처리 하고
한편 기동순찰대 차량 7대는 권역별 거점 및 지구대간 광역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 특히, 24:00∼02:00 취약시간대에는 여성안심구역 등 취약지역 광역거점 및 도보순찰을 실시하여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편안히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기용 둔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고품질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둔산1치안센터
개소식을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둔산경찰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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