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부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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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빈 | 접수일 | 20160615 |
첨부파일 |
(160420) 동부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실시(1).JPG (160420) 동부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실시(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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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에서는 4. 15(금) 10:00 대전시 동구 대동소재 꼬마숲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이날 꼬마숲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생 20여명의 얼굴사진을 찍고 지문을 스캔하여 사전등록시스템에 입력하고 인적사항, 연락처도 같이 입력하여 혹시 길을 잃거나 보호자가 확인되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경찰청에서는 아직 주민등록이 발급되지 않은 아동이나 장애아동 그리고 치매어르신을 발견했을 때, 가족에게 신속하게 찾아주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지문 사전등록제도를 시행 중에 있다. ○ 지문 사전등록 대상은 만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 노인으로 가까운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지구대·파출소에서 가능하며,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인터넷으로도 “대상아동의 사진 등록”이 가능하다. ○ 앞으로도 대전동부경찰서에서는 국민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어린이집·유치원·장애인복지관·치매요양시설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문 사전등록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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