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서,‘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유괴) 예방 활동 전개

□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양명희)는

○ ’17. 5. 25(목)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유성구 진잠동 소재 천사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의 실종(유괴) 대처요령과 미아방지를 위한 지문사전등록제을 홍보했다.

○ ‘실종아동의 날’인 5월 25일은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여섯 살짜리 에단 파츠가 등교 중 유괴되어 살해된 사건으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선포했다. 이후 많은 나라들이 동참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에 실종아동의 날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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