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유성서, 10. 1. 대전유성경찰서 본격적인 치안업무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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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무과 | 접수일 | 20150930 |
□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가 10월 1일 초대경찰서장 취임식과 동시에 새롭게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 대전에서 6번째, 전국에서 251번째로 개서하는 유성경찰서는 약1년 9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10월 1일 드디어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치안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 제1호 방문 민원 고객 기념품 증정식에서는 새로운 경찰서가 탄생하는 상징적 의미에서 박 서장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 후 환영·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간단한 티타임이 있을 예정이다. ○ 유성서는 기존 경찰서와 달리 작은 연못과 녹지시설, 민원인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주민친화적인 환경을 목표로 건립되었으며, 수사사무환경 개선 시범 경찰서로 선정되어 피의자들과 참고인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총27개 조사실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1:1 조사를 받을수 있다. □ 제1대 박병규 초대서장은
유성경찰서는 유성구 북유성대로 112(죽동) 일원 8,595.4㎡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세워졌으며, 유성구 관내 11개 행정동, 53개 법정동과 신흥 도심인 노은 지구 및 대전 대표 관광지인 유성온천을 포함, 인구 33만여명이 거주하는 유성구를 관할하게 된다. 2실 7과로 소속 경찰은 본서 203명, 지역경찰(지구대2, 파출소3, 치안센터3) 181명 총384명이며,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859명으로 전국 평균(470명), 대전시 평균(564명) 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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