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경찰청(청장 송정애)은 동부서 경사 이준호 등 7명을      5월 첫째 주 현장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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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우수사례

동부서 용전지구대 경사 이준호
(☏ 600-2511)
▸새벽녘 1시간여 주변수색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4.27. 04:42경 자살기도 112신고, 요구조자 주거지 및 GPS 위치값 주변 등 수색 중 고층아파트(15층) 발견, 신발을 벗어놓은 채 옥상 창문으로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요구호자 발견하여 안전확보

대덕서 사이버수사팀 경장 박기환
(☏ 600-4763)

▸20명으로부터 540만원을 편취한 사이버사기 피의자 검거
 - 1.18.~3.16.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여 총 20명으로부터 54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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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경제2팀 경위 서정호
(☏ 600-5278)
▸의사를 사칭하며 피해자 5명으로부터 36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
 - ’19.4.8. ~ ’20.11.20. 5회에 걸쳐 의사를 사칭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하여 피해자 5명으로부터 360만 5,000원을 현금으로 편취한 피의자에 대하여 추적 수사 등을 통해 특정·검거(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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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서 월평지구대 경장 김기환
(☏ 600-5303)
▸주거지 내 자살기도자 적극적 수색 및 응급조치로 구조
 - 5.4. 자살암시 112신고, 신고내용 바탕으로 특정 조회하여 주거지 파악 후 신속 출동하여 창문을 통해 주거지 진입,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요구조자에 대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후 병원 후송

유성서 도룡지구대 순경 강준석
(☏  725-6505)
▸면밀한 수색으로 다리 위 신병비관 자살기도자 발견하여 구조
 - 4.29. 자살암시 112신고에 대하여, 새벽시간 어둡고 GPS 위치확인이 정확히 되지 않는 상황에서 면밀한 수색으로 둔산대교 중간에 앉아있는 요구호자 발견, 대화와 설득을 통해 안전하게 가족에 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