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대전서부서, 재래시장 상인 상대 신종 사기 피의자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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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진 | 접수일 | 20210520 |
첨부파일 |
(210509)_대전서부서_재래시장_상인_상대_신종_사기_피의자_검거.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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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서장 백기동) 수사과에서는 ’21. 2. 27. ~ 3. 27.까지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한민시장 야채가게와 과일가게 등 6개 점포를 돌아다니며 마치 물건값을 온라인을 통해 송금하는 것처럼 휴대폰 송금 완료 전 이체화면을 보여주며 330,000원 상당을 편취한 사기범(A○○, 33세, 남)을 검거했다. 피해 상인들은,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장사가 안돼 죽을 지경인데, 피해 사실을 뒤늦게 통장을 보고 알게 되어 신고도 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고 있었다” 며......... 피해회복에 적극적으로 도와준 경찰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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