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신호등'유해물질 표준맵(Map)' 알림-대전지방고용노동청-*

2016년 초에 발생한 메틸알콜 중독사고와 같이 작업자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독성물질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그 유해성을 알지 못해 중독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대전지역본부는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이 인식하기 쉽게 사업장에서 사용하거나 취급하는 물질의 유해,위험성 정도를 색상 등을 사용하여 평면화된 지도로 표시, 제작,부착하는 유해물질 맵(Map)을 작성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