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시민 만족도 UP…대전동부경찰서, 치안 항해 순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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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윤금 | 접수일 | 20231026 |
[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대전 동구 지역에 접수된 112신고는 지난 22일 기준 4만7000여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7.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적으로 운용할 결과 112신고 접수는 감소하고 치안 고객 만족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가 4405건, 보호 조치가 252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토대로 경찰력을 유동적으로 운용, 신고자가 같은 피해로 재신고하는 일이 없도록 112신고 처리 최선을 꼽았다. 실제 새벽 시간대 무인점포에 대한 절도 사건이 늘어나자,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점 등 무인점포 89개소를 112시스템에 입력해 범죄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시행 중이다. 또 경찰관과 접촉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지난해와 비교해 2.5%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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