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동부서, 절도사건 피해자 찾아 눈높이 위무활동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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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빈 | 접수일 | 2016022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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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지난해 10월말경에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금은방 등을 건물의 창문을 부수고 천정을 통해 침입한 침입절도 피해자들의 금은방 등 4곳을 직접 방문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수사상황을 점검하는 등 ‘피해자 위무활동’을 실시하였다.
○ 특히, 이번 방문은 경찰서장 등 경찰지휘부가 직접 피해자를 찾아가 현장을 확인하고, 피해자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등 진정성 있는 피해자 위무활동을 전개하였다.
○ 피해자는“절도사건 이후 불안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특히 경찰서장님이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안심이 되고 경찰에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앞으로 절도사건 등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해자 위무활동을 전개하고, 절도사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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