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둔산서, 특채 신임 순경 3명, 힘찬 포부 밝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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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정 | 접수일 | 20150909 |
조회수 | 5827 | ||
첨부파일 |
(150907) 둔산서, 특채 신임 순경 3명, 힘찬 포부 밝혀(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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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에서는
○ 2015. 9. 7(월) 소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김용수 순경, 민지혜 순경, 박현정 순경 등 3명의 신임순경
환영식을 개최했다.
○ 이번에 둔산경찰서로 전입 온 신임 284기 순경 3명(남 1명, 여 2명)은 모두 특채로 선발된 자들이다.
○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여 「학교전담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게 된 김용수 순경은 “4대 사회악으로 대두된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청소년들을 선고하겠다.”고 말했다.
○ 민지혜 순경은 대학에서 교통공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후 안전도로교통공단에서 신호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바탕으로 「교통공학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배운다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박현정 순경은 외사특채자로, “외국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 김기용 둔산경찰서장은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열정과 패기로 무장된 신임들의 활약상이 매우 기대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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