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서 둔산지구대,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

□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임운택)에서는

 2017. 9. 19. 사회적 양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중 하나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둔산지구대장, 지역경찰 및 탄방중학교 생활교육부장, 교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학교주변 공원, 지하주차장, PC방 등 범죄취약 개소를 진단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위한 것이었다.

 임운택 둔산지구대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에 대하여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