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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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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둔산서, 화약관리 특채 윤기목 순경, 무도(유도) 특채 정경미 순경
작성자 강민정 접수일 20160215
조회수 4260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에서는 
 ○ 2016. 2. 11(목) 2층 서장실에서 경찰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임 윤기목 순경과 정경미 순경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에 둔산경찰서로 전입 온 신임 286기 순경 2명(남 1명, 여 1명)은 모두 특채로 선발된 자들이다.   
 ○ 화약류 저장소 등 약 15년 동안 화약관리 분야에서 근무를 하다가 이번에 「화약관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게 된 윤기목 순경은 “화약류 저장소에서 근무할 당시 점검 나온 경찰관들과 접촉하면서 경찰직의 매력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총포·화약이란 특별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유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여성 최초로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한 정경미 순경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경찰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며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손이 많이 가는 후배이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배운다는 마음으로 근무에 임하여 믿음직스러운 경찰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김재훈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새로이 둔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비록 남들보다 시작이 늦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문 분야에서의 경험은 여러분이 앞으로 경찰업무를 처리해 나가는데 있어 값진 보배가 될 것이다. 근무를 하면서 성공과 행복을 모두 성취해 나가길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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