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유성서, 12.16. 노은파출소, 연말 특별방범기간 4대악 근절 및 강·절도 예방 홍보활동으로 절도 피해 막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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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보람 | 접수일 | 20151217 |
첨부파일 |
1216보도자료(연말_특별방범기간_치안_홍보활동으로_절도_피해_예방)사진.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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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 노은파출소(소장 류지헌)는,
막았다.
연말 특별방범기간으로 지정하여, 연말연시 성폭력 등 4대악 근절 및 강·절도 예방을 위해 홍보활동을
해왔는데, 특히 휴대폰판매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폐점 후에는 휴대폰을 진열대에 보관하지
말고 별도의 장소에 보관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치안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 노은파출소의 특별방범활동은 지난 15일 03:30경 유성구 노은동 A휴대폰판매점에 침입한 절도범이
보관된 휴대폰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그대로 도주하여 약 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막는데 기여
하였는데,
○ 휴대폰판매점 관계자는 “며칠 전 경찰이 방문하여 폐점 시 휴대폰을 별도로 제작된 장소에
보관하라고 했다”며, “다행히 종업원이 휴대폰을 따로 두어 범죄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고, 경찰에게 매우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 박병규 서장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자칫 방심하다보면 누구나 범죄피해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유성서는 이러한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4대 사회악 근절 및 강·절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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